`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멘토 간호섭 홍익대학교 교수의 섭스크립션 커머스 서비스 바이박스가 독일 아티스트 보리스 호펙(BORIS HOPPEK)과 콜래보레이션한 옴므 박스를 제작했다.
보리스 호펙과 함께한 이번 박스에선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 머니클립과 명함지갑을 선보인다. 보리스 호펙은 H&M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잘 알려진 독일의 아티스트로, 오팔(Opel: 제너럴모터스 자회사)의 자동차 광고에 등장하는 BIMBO라는 미니멀 캐릭터의 창시자이다.
소가죽을 활용한 클래식 라인 머니 클립,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같은 사피아노 소재 가죽을 활용한 명함 지갑이 들어있으며 아가일, 스트라이프 무늬의 남성용 양말이 함께 박스에 들어간다.
보리스 호펙은 1970년 독일출생으로 스페인에서 자유로운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을 틀에 맞추거나 정제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고 거침없이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그는 2005년에서 2006년까지 유럽전역에 오팔 TV 광고로 소개된 바 있는 캐릭터 빔보(Bimbo)를 선보이며 대중적 사랑과 함께 아티스트로의 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바이박스는 11월을 맞아 위클리 박스를 선보인다. 옴므 박스를 시작으로, 리빙, 팻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박스를 매주 출시한다. 이 박스들 역시 `스타일 큐레이팅` 이라는 컨셉하에 카테고리별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모은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보리스 호펙과 함께한 이번 박스에선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 머니클립과 명함지갑을 선보인다. 보리스 호펙은 H&M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잘 알려진 독일의 아티스트로, 오팔(Opel: 제너럴모터스 자회사)의 자동차 광고에 등장하는 BIMBO라는 미니멀 캐릭터의 창시자이다.
소가죽을 활용한 클래식 라인 머니 클립,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같은 사피아노 소재 가죽을 활용한 명함 지갑이 들어있으며 아가일, 스트라이프 무늬의 남성용 양말이 함께 박스에 들어간다.
보리스 호펙은 1970년 독일출생으로 스페인에서 자유로운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을 틀에 맞추거나 정제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고 거침없이 자신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그는 2005년에서 2006년까지 유럽전역에 오팔 TV 광고로 소개된 바 있는 캐릭터 빔보(Bimbo)를 선보이며 대중적 사랑과 함께 아티스트로의 명성을 높인 바 있다.
한편, 바이박스는 11월을 맞아 위클리 박스를 선보인다. 옴므 박스를 시작으로, 리빙, 팻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박스를 매주 출시한다. 이 박스들 역시 `스타일 큐레이팅` 이라는 컨셉하에 카테고리별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모은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