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 사장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정체설을 반박했습니다.
신 사장은 오늘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 2013`에서 "현재 전세계 30억명이 여전히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LTE-A를 포함한 LTE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LTE 시장은 연평균 3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스마트폰 판매의 절반이 LTE 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신 사장은 모바일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토한 새로운 시장 창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 3가지 전략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신 사장은 오늘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데이 2013`에서 "현재 전세계 30억명이 여전히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LTE-A를 포함한 LTE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LTE 시장은 연평균 3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에는 스마트폰 판매의 절반이 LTE 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신 사장은 모바일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술혁신을 토한 새로운 시장 창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 3가지 전략 목표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