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이를 응원하기 위한 각종 `벗기 마케팅`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수능 벗기기 마케팅 박경은 / 엄상미
수능 당일인 5일 F컵 모델로 유명한 박경은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은은 "수능대박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노트로 상반신을 살짝 가렸을 뿐, 속옷을 걸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어 맥심코리아는 수험생들을 위한 셀프지압법이라는 내용으로 엄상미의 속옷 차림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공개한 사진에서 본인의 드러난 가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등 실제 수능생들의 지압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동작을 연출했다.
엄상미는 속옷만 걸친 채 `집중력을 키우는 지압` `졸음을 쫓는 지압` `스트레스를 줄이는 지압` `지구력을 향상 시키는 지압` `긴장을 풀어주는 지압` 에 대해 직접 포즈를 취하며 설명했다
이들의 이런 `벗기 마케팅`을 두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지않아 수험생의 부모가 될 네티즌 A씨는 "대체 저게 수능 대박과 무슨 연관이냐? 누가 봐도 본인들 홍보인데 어디 더럽게 수능을 입에 올리느냐"며 강하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다른 네티즌 B씨는 "속옷만 입거나 옷을 걸치지 않은 것이 수능 응원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하루종일 저 불편한 사진들이 인터넷 검색어 1위에 머물러 있으니 인터넷하는것도 짜증이 날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반면 이를 그저 이벤트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관련 사진을 모두 본 C씨는 "역시 수능같은 긴장된 날에는 이런 사진으로 긴장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딱딱한 문화에서 좀 바껴야 된다"고 지적했다.

▲수능 벗기기 마케팅 박경은 / 엄상미
수능 당일인 5일 F컵 모델로 유명한 박경은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신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은은 "수능대박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노트로 상반신을 살짝 가렸을 뿐, 속옷을 걸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어 맥심코리아는 수험생들을 위한 셀프지압법이라는 내용으로 엄상미의 속옷 차림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공개한 사진에서 본인의 드러난 가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등 실제 수능생들의 지압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동작을 연출했다.
엄상미는 속옷만 걸친 채 `집중력을 키우는 지압` `졸음을 쫓는 지압` `스트레스를 줄이는 지압` `지구력을 향상 시키는 지압` `긴장을 풀어주는 지압` 에 대해 직접 포즈를 취하며 설명했다
이들의 이런 `벗기 마케팅`을 두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지않아 수험생의 부모가 될 네티즌 A씨는 "대체 저게 수능 대박과 무슨 연관이냐? 누가 봐도 본인들 홍보인데 어디 더럽게 수능을 입에 올리느냐"며 강하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다른 네티즌 B씨는 "속옷만 입거나 옷을 걸치지 않은 것이 수능 응원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하루종일 저 불편한 사진들이 인터넷 검색어 1위에 머물러 있으니 인터넷하는것도 짜증이 날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반면 이를 그저 이벤트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관련 사진을 모두 본 C씨는 "역시 수능같은 긴장된 날에는 이런 사진으로 긴장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딱딱한 문화에서 좀 바껴야 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