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평택은 향후 개발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삼성이 100조, LG가 60조를 투자하며 2만여명의 근로자와 꾸준히 증가하는 추가적인 인구유입에 풍부한 수요층을 꽉 잡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서울·분당 등 수도권의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비해 평택은 더욱 활기가 넘치며 전국의 부동산시장 다 떨어져도 평택은 오른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2010년 10월부터 25개월 동안 부동산 가치가 연속 상승한 유일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이미 3주만에 분양마감을 기록한 1차로 그 가치가 검증된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2차 오픈 당일 지난 9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방영이 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총 990세대, 전세대가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 빌트인, KCC, 한샘가구, 이건창호의 합작으로 최고급 건축자재 구성과 주거공간의 품격과 가치를 높인 세련된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만여 명의 근로자들을 품은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공실걱정 없이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3.3㎡당 500만원대로 수도권 최저 금액과 실질적인 투자금이 2천만원대 밖에 되지 않아 소자본투자로 12%라는 높은 예상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87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