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레깅스`
배우 클라라의 레깅스 사랑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가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의 드레스룸에는 각종 의상과 레깅스들로 가득차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클라라에게 "레깅스가 몇 개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클라라는 "레깅스는 한 옷걸이마다 10개씩 걸려있다. 100개가 넘는다. 반짝이도 있고 색깔 별로 다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클라라는 "동대문에 자주 간다. 보통 청바지를 많이 사는데 평균 만 원에서 만 오천원정도 한다. 옷이 정말 잘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레깅스 사랑 대박이네" "클라라 레깅스 100개 넘는구나" "클라라 레깅스 사랑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 "클라라 레깅스 반짝이에 빨간색까지 진짜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배우 클라라의 레깅스 사랑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클라라가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의 드레스룸에는 각종 의상과 레깅스들로 가득차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클라라에게 "레깅스가 몇 개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클라라는 "레깅스는 한 옷걸이마다 10개씩 걸려있다. 100개가 넘는다. 반짝이도 있고 색깔 별로 다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클라라는 "동대문에 자주 간다. 보통 청바지를 많이 사는데 평균 만 원에서 만 오천원정도 한다. 옷이 정말 잘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레깅스 사랑 대박이네" "클라라 레깅스 100개 넘는구나" "클라라 레깅스 사랑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 "클라라 레깅스 반짝이에 빨간색까지 진짜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