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해 영화배우 안성기 씨와 영화배우를 꿈꾸는 김혜원(17, 가명), 장수진(14, 가명) 양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진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기씨는 두 학생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초대하고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경험과 드림스쿨 웹사이트를 통한 화상 멘토링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KT는 ‘드림스쿨`에서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과 경력단절여성 150명을 이번 달 22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홈페이지(www.ktdreamschool.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성기씨는 두 학생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초대하고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경험과 드림스쿨 웹사이트를 통한 화상 멘토링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KT는 ‘드림스쿨`에서 멘토로 활동할 대학생과 경력단절여성 150명을 이번 달 22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쿨 홈페이지(www.ktdreamschool.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