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전선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됐다는 설에 10%가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JS전선은 전날보다 395원, 10.05% 내린 35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337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11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3, 4호기 원자력 발전소에 불량 케이블을 납품한 JS전선 등을 상대로 130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JS전선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JS전선은 전날보다 395원, 10.05% 내린 35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3370원까지 밀리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11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3, 4호기 원자력 발전소에 불량 케이블을 납품한 JS전선 등을 상대로 1300억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JS전선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