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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사과, 이틀 만에 트위터 또 해킹 "피해 입으신 여성분께 죄송"

입력 2013-11-13 16:13  

`은혁 사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트위터 해킹 사건과 관련해 사과글을 남겼다.


▲ 은혁 사과(사진=은혁 트위터)

은혁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실명을 다시 거론하지 않을게요. 피해 입으신 여성분께 죄송하고요.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회사와 이야기 중이니깐 빨리 조치를 취할게요. 트위터가 유일한 소통공간인데 없애고 싶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은혁의 트위터는 해킹을 당했다.

은혁의 트위터에는 케이블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한 여성의 사진과 이 여성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이에 은혁은 즉시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3월과 6월에도 은혁의 트위터가 해킹을 당한 바 있다.

또한 이틀 전인 11일에는 한 일반인 여성의 나체사진이 게시되기도 했다.

당시 SM엔터테인먼트는 "해킹 당해서 트위트 측에 신고조치를 취한 상태다. 은혁은 현재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때문에 영국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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