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임신`
서지영 임신 사실을 주아민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 임신 주아민 축하 (사진= 주아민 트위터)
서지영이 임신 15주차임을 고백해 축하가 잇따르는 가운데 앞서 주아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서지영의 임신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주아민은 지난 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꼬모맘 서지영양과 2시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서지영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주아민이 서지영을 `꼬모맘`이라고 칭한 것이 눈길을 끈다. 서지영과 친구사이인 주아민이 이미 서지영의 임신사실을 알고 별칭을 붙여준 것으로 보여 온라인 상에는 서지영 아이의 태명이 `꼬모`가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서지영은 14일 "현재 임신 15주째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지영은 "얼른 아이를 낳아 엄마로서 만나고 싶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려니 기쁘고 설레고 떨린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10일 결혼식을 올린 후 3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서지영 임신 사실을 주아민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 임신 주아민 축하 (사진= 주아민 트위터)
서지영이 임신 15주차임을 고백해 축하가 잇따르는 가운데 앞서 주아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서지영의 임신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방송인 주아민은 지난 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꼬모맘 서지영양과 2시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서지영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주아민이 서지영을 `꼬모맘`이라고 칭한 것이 눈길을 끈다. 서지영과 친구사이인 주아민이 이미 서지영의 임신사실을 알고 별칭을 붙여준 것으로 보여 온라인 상에는 서지영 아이의 태명이 `꼬모`가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서지영은 14일 "현재 임신 15주째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지영은 "얼른 아이를 낳아 엄마로서 만나고 싶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려니 기쁘고 설레고 떨린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로써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10일 결혼식을 올린 후 3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