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제 다시 '빨간불'

입력 2013-11-15 05:58   수정 2013-11-15 05: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 독일의 경기가 전분기보다 둔화하고 프랑스까지 침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로존 경기 회복세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유럽통계청은 유로존의 3분기 국내총생산 GDP가 전분기보다 0.1%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전분기보다 0.1% 감소해 2분기만에 다시 침체로 돌아섰고, 독일은 수출 악화로 전분기보다 0.3% 증가에 그쳤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진정한 악몽의 시작일지 모른다"며 "이번 지표가 시장에 매우 큰 실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