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3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로 추락했습니다.
15일 오전 9시21분 인터플렉스는 전일대비 2200원, 7.6% 내린 2만675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 2만610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터플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곽찬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플래그십 모델 판매 둔화 추이를 고려할 때 4분기도 기존 예상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