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0일) 이관섭 산업정책실장,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 12개 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산업혁신운동 3.0` 참여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2개 공공기관은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광물자원공사,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인천항만공사, 중부발전, 지역난방공사, 한수원, 한국전력 등입니다.
이들 공기업은 2017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859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추진방식을 다양화하는 한편 공공기관 사업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혁신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3.0 운동`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차 이하 협력사로 확대해 공정, 경영, 생산기술 등 기업전반에 걸친 혁신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패러다임입니다.
지난 6월 18일 11개 주요 대기업 그룹과 대한상의 등 주요 경제단체, 산업부 등 정부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중견기업 15개사도 지난 9월 12일에 추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입니다.
한편 중앙추진본부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모집 중소기업 중 10월 25일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이 완료된 1,034개사의 사업계획을 승인했으며 내년 1월까지 500여개사의 사업계획을 추가적으로 승인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2개 공공기관은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광물자원공사,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인천항만공사, 중부발전, 지역난방공사, 한수원, 한국전력 등입니다.
이들 공기업은 2017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859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추진방식을 다양화하는 한편 공공기관 사업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맞춤형 혁신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3.0 운동`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차 이하 협력사로 확대해 공정, 경영, 생산기술 등 기업전반에 걸친 혁신을 지원하는 새로운 동반성장 패러다임입니다.
지난 6월 18일 11개 주요 대기업 그룹과 대한상의 등 주요 경제단체, 산업부 등 정부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중견기업 15개사도 지난 9월 12일에 추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입니다.
한편 중앙추진본부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모집 중소기업 중 10월 25일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이 완료된 1,034개사의 사업계획을 승인했으며 내년 1월까지 500여개사의 사업계획을 추가적으로 승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