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한화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했습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흐름은 이라크 2차 중도급 수령에 따라 10월말 고점을 형성한 뒤 현재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은 1) 방산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체사업 실적 유지와 2014년 하반기부터 ‘천무’ 프로젝트 매출인식으로 인해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 2) 최근 2차 중도급 수령으로 인해 추가적인 이라크 수주모멘텀이 기대되는 한화건설 (Hidden value), 3) 그룹 내 주요 리스크 요인이었던 태양광 사업부문의 점진적인 손실완화 등 중장기적인 성장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흐름은 이라크 2차 중도급 수령에 따라 10월말 고점을 형성한 뒤 현재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은 1) 방산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체사업 실적 유지와 2014년 하반기부터 ‘천무’ 프로젝트 매출인식으로 인해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보, 2) 최근 2차 중도급 수령으로 인해 추가적인 이라크 수주모멘텀이 기대되는 한화건설 (Hidden value), 3) 그룹 내 주요 리스크 요인이었던 태양광 사업부문의 점진적인 손실완화 등 중장기적인 성장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