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홍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2월호를 통해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유롭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 하나만으로도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각선미로 톱 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다" "홍진경 그냥 서있는데 모델!" "홍진경 역시 톱모델은 다르다" "홍진경 색다른 매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다음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고교 동창생인 `홍사장`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미국 Los Angeles에 ㈜홍진경 USA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진출에 나선 `더김치`의 사업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홍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2월호를 통해 짧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자유롭게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신비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독특한 무늬의 스타킹 하나만으로도 늘씬하면서도 완벽한 각선미로 톱 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경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다" "홍진경 그냥 서있는데 모델!" "홍진경 역시 톱모델은 다르다" "홍진경 색다른 매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다음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고교 동창생인 `홍사장`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미국 Los Angeles에 ㈜홍진경 USA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진출에 나선 `더김치`의 사업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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