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가 반려견 팡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면서 팡이의 품종도 관심 대상이 됐다.
구하라는 12월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를 기념해 반려견인 팡이와 화보를 찍었다. 솜사탕처럼 하얀 털로 동글동글한 외모를 가진 팡이의 품종은 `비숑 프리제`로, 털이 많지만 잘 빠지지 않고 체질이 튼튼해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으로 꼽힌다.
프랑스, 벨기에가 원산이며 다 자라도 3~6kg 정도로 체구가 크지 않다. 성격은 매우 친밀하며 명랑하며, 마치 인형 같은 모습으로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후문이다.
`Bichon Frise(비숑 프리제)`란 곱슬거리는 털이라는 뜻으로, 푸들보다 곱슬거리는 흰 털이 특징이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반려견, 비숑 프리제라니 오늘 처음 들어봤다" "구하라 반려견, 성격 좋아 보이더라" "구하라 반려견 비숑 프리제, 길에서 본 적 있었어" "구하라 반려견 팡이, 주인이나 개나 인형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퍼스트 룩)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구하라는 12월 7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를 기념해 반려견인 팡이와 화보를 찍었다. 솜사탕처럼 하얀 털로 동글동글한 외모를 가진 팡이의 품종은 `비숑 프리제`로, 털이 많지만 잘 빠지지 않고 체질이 튼튼해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으로 꼽힌다.
프랑스, 벨기에가 원산이며 다 자라도 3~6kg 정도로 체구가 크지 않다. 성격은 매우 친밀하며 명랑하며, 마치 인형 같은 모습으로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후문이다.
`Bichon Frise(비숑 프리제)`란 곱슬거리는 털이라는 뜻으로, 푸들보다 곱슬거리는 흰 털이 특징이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반려견, 비숑 프리제라니 오늘 처음 들어봤다" "구하라 반려견, 성격 좋아 보이더라" "구하라 반려견 비숑 프리제, 길에서 본 적 있었어" "구하라 반려견 팡이, 주인이나 개나 인형 같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퍼스트 룩)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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