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미간 주름 개선 목적 등으로 쓰이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 `나보타 주`를 남미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미용 분야 의약품 제조·유통기업인 파마비탈사와 약 1천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 15개국에서 내년부터 2016년 사이에 차례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대웅제약은 지난 2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미용 분야 의약품 제조·유통기업인 파마비탈사와 약 1천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 15개국에서 내년부터 2016년 사이에 차례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