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숏커트 화재, "볼륨이 뭔가 다른데?"

입력 2013-12-06 11: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화려한 외출`의 여주인공 김선영의 과거 숏커트 사진이 화제다.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격정 로맨스를 그렸다. 영화는 파격적인 소재와 높은 수위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등과 다리에 용과 꽃문신을 했던 김선영이 출연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에 김선영의 과거 숏커트 사진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선영은 과거 자신의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잘라버리고 싶다. 미련도..."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다.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 숏커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선영 숏커트도 잘어울리긴 하는데...볼륨이..으..응?" "김선영 대체 어디로 간거야? 가슴은 어디 간거냐고?" "김선영 뭔가 저때는 지금과 많이 다르다. 가슴은 집에 두고 왔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선영 미니홈피)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