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의 시크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지난달 검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 캔버스 운동화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구하라는 24일 휴고현 고베 월드기념홀에서 두 번 째 일본투어 `카라시아`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달 25일, 그레이 티셔츠와 편안한 스키니 진, 하이힐이 아닌 스니커즈를 신고도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컬러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그레이(GLEIGH) by CJ오쇼핑의 가죽 라이더 재킷, 선글라스는 도도한 고양이 같은 구하라만의 매력을 발산시켰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보이시하게 입어도 전~혀 남자 같지가 않아요. 이럴 수가...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지난달 검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 캔버스 운동화로 세련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구하라는 24일 휴고현 고베 월드기념홀에서 두 번 째 일본투어 `카라시아`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달 25일, 그레이 티셔츠와 편안한 스키니 진, 하이힐이 아닌 스니커즈를 신고도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컬러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그레이(GLEIGH) by CJ오쇼핑의 가죽 라이더 재킷, 선글라스는 도도한 고양이 같은 구하라만의 매력을 발산시켰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보이시하게 입어도 전~혀 남자 같지가 않아요. 이럴 수가...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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