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성세환)은 지난 6일 유니세프 부산지사에서 유니세프 기프트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적립한 770여만원을 세계아동 돕기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2012년 7월 카드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와 제휴해 출시한 사회 기부형 카드로, 사용금액의 0.2%를 부산은행이 유니세프에 기부해 전 세계 아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상품권형 무기명 선불카드인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5만원,10만원,20만원,30만원,50만원권 등 총 다섯 종류로 일부 백화점을 제외한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도 하고 기부도 하는 기쁨을 누릴수 있는 유니세프 기프트카드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형 상품을 앞으로도 지속 출시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2012년 7월 카드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와 제휴해 출시한 사회 기부형 카드로, 사용금액의 0.2%를 부산은행이 유니세프에 기부해 전 세계 아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상품권형 무기명 선불카드인 유니세프 기프트카드는 5만원,10만원,20만원,30만원,50만원권 등 총 다섯 종류로 일부 백화점을 제외한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도 하고 기부도 하는 기쁨을 누릴수 있는 유니세프 기프트카드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형 상품을 앞으로도 지속 출시하겠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