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4천여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태풍 피해를 본 필리핀 주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한 성금과 수익의 일부를 합쳐 100만 페소(약 2천6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국내 소외이웃을 도우기 위해 10년째 성금을 기탁해 온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도 올해 1천5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모두투어는 태풍 피해를 본 필리핀 주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한 성금과 수익의 일부를 합쳐 100만 페소(약 2천6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국내 소외이웃을 도우기 위해 10년째 성금을 기탁해 온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도 올해 1천5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