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의 수지` 곽유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제의 인물 곽유화는 입단하자마자 `배구계의 수지와 선예`를 닮은 선수로 불리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93년생 진주선명여고 출신 곽유화는 179cm의 장신으로 2011년 1라운드 3순위에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현재 곽유화는 V리그 3년차이며,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힌 배구계 대표 미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곽유화 소속팀에 속한 `서브퀸` 황민경, `얼짱 신인` 고예림 등 미녀선수들이 `도로공사 배구단 미녀삼총사`로 불리고 있다.
이 세 사람은 빼어난 외모로 뿐만 아니라, 모두 레프트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곽유화 미녀삼총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유화, 귀여운 외모네" "곽유화, 미녀삼총사 자격 충분해" "곽유화, 고예림도 진짜 이쁘네" "곽유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곽유화, 미녀삼총사 모두 흥해라" 등 다양한 응원 메세지가 이어졌다.
힌편, 강릉여고 시절부터 ‘얼짱’으로 입단부터 주목을 받았던 고예림은 도로공사를 `미녀군단`으로 변모시킨 장본인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사진=도로공사 홈페이지, 곽유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