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마이스터’ 선정 직원들과 CEO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신한 마이스터 클럽`은 사내 최우수 영업직원들에게 `거장`이라는 의미의 마이스터(Meister) 호칭을 부여하고 고급교육과정(해외연수) 우선 선발, 인사 및 보직변경 시 우대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주식과 WM 분야로 나눠 마이스터를 선정하고 있으며, ‘마이스터’로 선정된 직원은 고급교육과정(해외연수, 경영대학원 등) 우선 선발, 인사 우대, 리서치센터 기업탐방 시 우선 동행, 직원 가족 Care 프로그램(영어캠프, 가족캠프 등)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성원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신한 마이스터 클럽의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별화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신한 마이스터 클럽이 고객수익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신한 마이스터 클럽`은 사내 최우수 영업직원들에게 `거장`이라는 의미의 마이스터(Meister) 호칭을 부여하고 고급교육과정(해외연수) 우선 선발, 인사 및 보직변경 시 우대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주식과 WM 분야로 나눠 마이스터를 선정하고 있으며, ‘마이스터’로 선정된 직원은 고급교육과정(해외연수, 경영대학원 등) 우선 선발, 인사 우대, 리서치센터 기업탐방 시 우선 동행, 직원 가족 Care 프로그램(영어캠프, 가족캠프 등)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성원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신한 마이스터 클럽의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특별화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신한 마이스터 클럽이 고객수익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