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지난 21일(토)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보광휘닉스 파크에서 `이든아이빌 보육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일일 스키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이든아이빌 어린이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스키캠프에서는 스키 초보자 강습을 진행한 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부터 `이든아이빌`과 인연을 맺고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여름방학 계획세우기 등 그동안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 스키캠프는 안전사고와 미아발생의 위험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이렇게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니 조금 힘들더라도 매년 정기적으로 스키 캠프 개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이든아이빌 어린이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스키캠프에서는 스키 초보자 강습을 진행한 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부터 `이든아이빌`과 인연을 맺고 크리스마스 케익 만들기, 여름방학 계획세우기 등 그동안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린이 스키캠프는 안전사고와 미아발생의 위험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이렇게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을 보니 조금 힘들더라도 매년 정기적으로 스키 캠프 개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