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초희가 배우 소지섭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의 열애설에 대해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오초희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에잇. 크리스마스 앞두고 소지섭 님 스캔들. 올 겨울은 유난스럽게 춥네 그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소지섭과 10세 연하인 주연이 1년 4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사람은 지난해 여름 SBS 드라마 `유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엠블랙 지오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한남동에 위치한 소지섭의 집이며, 두사람은 지난 19일에도 소지섭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에 소지섭 소속사 측은 "주연과는 친한 동생이자 후배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주연 소속사 측은 "주연이 현재 중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 중이라 소속사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며 "주연이 귀국하자마자 연락을 취해 곧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오초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희 심경 충분히 이해돼", "오초희, 소지섭 많이 사랑했나보네", "오초희, 정말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초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