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16%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수도권은 0.16%, 지방은 0.15%씩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8.28 대책 영향으로 0.21%오르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0.4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 0.4%, 강동구 0.31%, 양천구0.28% 등 24개 자치구가 상승했습니다.
시·도 단위로는 세종시가 0.31%로 땅값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제주도가 외국인 투자수요 증가 등에 따른 거래 활성화로 0.24%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강원도 태백시와 충남 아산시는 개발 사업부진으로 각각 0.12%, 0.09%씩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수도권은 0.16%, 지방은 0.15%씩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8.28 대책 영향으로 0.21%오르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0.44%로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 0.4%, 강동구 0.31%, 양천구0.28% 등 24개 자치구가 상승했습니다.
시·도 단위로는 세종시가 0.31%로 땅값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제주도가 외국인 투자수요 증가 등에 따른 거래 활성화로 0.24% 오르며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강원도 태백시와 충남 아산시는 개발 사업부진으로 각각 0.12%, 0.09%씩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