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의 자전거 수트룩이 화제이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은 404년간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 역을 맡았다. 현재 그의 직업은 대학강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김수현의 수트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베이직한 수트에 백팩을 매치해 자신의 댄디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그가 선택한 백팩은 쿠론 루이스 백팩 제품으로 퀄리티 있는 가죽 소재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직장인 남성들의 비즈니스 가방으로 탁월하다.
‘별그대 김수현 스타일’은 베이직한 정장에 백팩과 스니커즈로 감각적인 요소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20-30대 직장인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완판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별에서 온 그대` 4회는 시청률 20.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은 404년간 지구에서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 역을 맡았다. 현재 그의 직업은 대학강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수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김수현의 수트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베이직한 수트에 백팩을 매치해 자신의 댄디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그가 선택한 백팩은 쿠론 루이스 백팩 제품으로 퀄리티 있는 가죽 소재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직장인 남성들의 비즈니스 가방으로 탁월하다.
‘별그대 김수현 스타일’은 베이직한 정장에 백팩과 스니커즈로 감각적인 요소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20-30대 직장인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완판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 결과 `별에서 온 그대` 4회는 시청률 20.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