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호텔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른바 ‘사막호텔’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호텔은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와 바오터우 사이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샹스완 사막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건축설계사 플랫 아키텍츠(PLaT ARCHITECTS)가 설계한 이 호텔의 이름은 `연화호텔(蓮花酒店)`이다. 겹겹이 겹친 지붕막 구조와 원형 설계가 아름답게 피어 오른 연꽃을 연상케하기 때문이다.
중국 사막호텔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사막호텔, 내부도 궁금하다”, “중국 사막호텔 신기해”, “중국 사막호텔, 독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플랫 아키텍츠 페이스북)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른바 ‘사막호텔’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호텔은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와 바오터우 사이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샹스완 사막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건축설계사 플랫 아키텍츠(PLaT ARCHITECTS)가 설계한 이 호텔의 이름은 `연화호텔(蓮花酒店)`이다. 겹겹이 겹친 지붕막 구조와 원형 설계가 아름답게 피어 오른 연꽃을 연상케하기 때문이다.
중국 사막호텔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사막호텔, 내부도 궁금하다”, “중국 사막호텔 신기해”, “중국 사막호텔, 독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플랫 아키텍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