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김광석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프로그램을 제쳤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김광석 편은 6.3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27%보다 2%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은 6.3%,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3%를 기록했으며 MBC `세바퀴`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케이블 방송임에도 불구 동시간대에 지상파에서 방송된 `인간의 조건`을 제쳐 눈길을 끌었다.
히든싱어2 김광석 편 소식에 누리꾼들은 "히든싱어2 김광석 편 진짜 감동적이었다", "히든싱어2 김광석 편 살아 돌아온 것 같은 느낌", "히든싱어2 김광석 편 제작진 대단하다", "히든싱어2 김광석 편 가족 지인들은 얼마나 보고싶을까", "히든싱어2 김광석 편 JTBC 잘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히든싱어2` 김광석 편은 제작진이 약 1년간 준비한 프로젝트로 방송 최초로 살아있는 가수가 아닌 세상을 떠난 고인과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이날 원조가수로 故 김광석이 등장해 기적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아날로그로 녹음된 김광석의 노래를 디지털로 복원한 것. 마치 고인이 살아 돌아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듯 한 모습을 연출해 진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 JTBC `히든싱어2` 김광석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