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성수기를 맞아 동남아 등으로 떠나는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하나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은 지난해보다 4% 증가한 총 14만 5천여 명입니다.
동남아로 떠난 여행객이 전체 해외여행 수요의 44%를 차지했고, 중국(23.0%)과 일본(16.5%), 유럽(7.2%) 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1월 해외여행수요는 15만2천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8% 증가했고 2월은 전년보다 30% 늘어난 6만6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하나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은 지난해보다 4% 증가한 총 14만 5천여 명입니다.
동남아로 떠난 여행객이 전체 해외여행 수요의 44%를 차지했고, 중국(23.0%)과 일본(16.5%), 유럽(7.2%) 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1월 해외여행수요는 15만2천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8% 증가했고 2월은 전년보다 30% 늘어난 6만6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