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1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식품 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을 비롯해 언론, 학계, 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며 `식품 안전 문제와 소비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대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비자단체-식약처 핫라인 운영 경과보고와 식품안전 문제 현황과 대처방안, 리스크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 그리고 언론보도의 중요성 등의 내용이 논의됩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을 비롯해 언론, 학계, 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며 `식품 안전 문제와 소비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대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비자단체-식약처 핫라인 운영 경과보고와 식품안전 문제 현황과 대처방안, 리스크커뮤니케이션과 위기관리 그리고 언론보도의 중요성 등의 내용이 논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