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아역배우 출신 김민정은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을 통해 연기경력 24년의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민정은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에 김민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친근한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으로 김민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계획이라고.
김민정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전달될 이번 주 `진짜 사나이`에서는 GOP 근무를 끝내고 백골대대로 이동한 멤버들이 새로운 선후임과 만나 GOP 근무와는 또 다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7인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살벌한 추위 속에 얼음물 냉수마찰을 실시하며 몸집만한 돌로 얼음을 깨부수는가하면 입에 얼음을 물고 얼음 차력쇼를 선보이는 등 강인한 백골대대원의 패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무사히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김민정은 "평소 `진짜 사나이`를 즐겨보는데 정말 힘들게 훈련받는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기대된다" "김민정 `진짜사나이` 본방사수해야지" "김민정 `진짜사나이` 김민정도 즐겨보네" "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얼른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전해 듣는 `백골부대 세 번째 이야기`는 5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영화 `밤의 여왕` 스틸컷)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아역배우 출신 김민정은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을 통해 연기경력 24년의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민정은 2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에 김민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친근한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진짜 사나이` 내레이션으로 김민정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계획이라고.
김민정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전달될 이번 주 `진짜 사나이`에서는 GOP 근무를 끝내고 백골대대로 이동한 멤버들이 새로운 선후임과 만나 GOP 근무와는 또 다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7인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살벌한 추위 속에 얼음물 냉수마찰을 실시하며 몸집만한 돌로 얼음을 깨부수는가하면 입에 얼음을 물고 얼음 차력쇼를 선보이는 등 강인한 백골대대원의 패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무사히 내레이션 녹음을 마친 김민정은 "평소 `진짜 사나이`를 즐겨보는데 정말 힘들게 훈련받는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기대된다" "김민정 `진짜사나이` 본방사수해야지" "김민정 `진짜사나이` 김민정도 즐겨보네" "김민정 `진짜사나이` 내레이션 얼른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전해 듣는 `백골부대 세 번째 이야기`는 5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영화 `밤의 여왕` 스틸컷)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