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최승경이 자신의 트위터에 `김의환`을 언급해 그 관심이 뜨겁다.
최승경이 언급한 김의환은 KBS 3기 공채 개그맨으로 현재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의환에게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이유는 개그맨 김수용에게 사기를 친 선배가 아니냐는 의혹 때문.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수렁에 빠진 스타` 특집에 출연한 김수용이 지난 2002년 아는 선배에게 8억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이 끝난후 일부 누리꾼들이 그 선배가 김의환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김수용과 함께 연예계에 데뷔한 최승경이 `김의환`을 언급해 더욱 그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김의환과 김수용의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밝혀진 바가 없다.
김수용 사기 개그맨 김의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용 사기, 최승경 트위터까지.. 무슨 일이지", "김수용 사기, 김의환이 누구지", "김수용 사기, 김수용 안됐더라", "김수용 사기, 김수용씨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경 김수용의 부동산 사기건 및 재판과 관련된 보도들이 있었지만 개그맨K 정도로 표기되었을뿐 당시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사진=최승경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