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공간정보 조사·관리 전문기관인 LX대한지적공사가 맛집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책은 전국 186개 지사 4천여직원들이 발로 뛰어 찾아 낸 전국 400곳 맛집 정보를 담은 `땅이야기 맛이야기`를 담았다고 공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영표 지적공사 사장은 "전국의 LX인이 발굴한 소중한 맛집 정보를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책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책은 전국 186개 지사 4천여직원들이 발로 뛰어 찾아 낸 전국 400곳 맛집 정보를 담은 `땅이야기 맛이야기`를 담았다고 공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영표 지적공사 사장은 "전국의 LX인이 발굴한 소중한 맛집 정보를 국민들과 공유하고자 책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