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이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브랜드 리뉴얼을 발표하고 브랜드 마케팅에 본격 나섰습니다.
효성은 일반 스판덱스와 달리 고기능성과 고감성을 갖춘 기능성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브 브랜드는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와 크레오라 블랙(creora® Black), 크레오라 에코소프트(creora® Eco-soft) 등입니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들의 기능성과 품질을 강조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높여 미주, 유럽 등 프리미엄 마켓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전세계 고객들의 마음 속에 최고의 스판덱스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시장 1위를 질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