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과거 사진 화제..우월 미모+탄탄 복근 '섹시미 폭발'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몸매가 화제다.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는 송가연 선수가 출연해 격투기 선수 데뷔를 앞둔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송가연은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등학생 파이터와 살벌한 즉석 대결을 펼쳐 격투 실력을 뽐냈다.

이에 송가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과거 송가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역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송가연은 라운드걸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송가연은 잘록한 허리에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최고"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였구나" "송가연 몸매도 탄탄 외모도 훈훈" "송가연 섹시하다" "송가연 복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1994년생으로,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송가연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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