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채보미, 외모는 상큼 몸매는 아찔 반전매력 '섹시해'

`로드FC걸스`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화제다.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 송가연과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가 인형같은 외모와 아찔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상큼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채보미 역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채보미 여신이다" "송가연 채보미 미모에 몸매까지 훈훈" "송가연 채보미 둘이 친하구나" "송가연 채보미 외모는 상큼 몸매는 섹시 반전매력 넘치네" "송가연 채보미 농염하네" "송가연 채보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핫이슈 컴퍼니 페이스북/송가연 페이스북/로드 F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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