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 으리으리한 외관+깔끔 인테리어 '눈길'

개그우먼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시부모와 함께 살고있는 박미선의 집을 찾았다. 박미선의 2층 집은 으리으리한 외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미선의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으며, 거실엔 박미선 이봉원 가족의 사진들이 놓여져 있었다. 또한 주방과 침실, 컴퓨터 방 역시 용도에 맞게 꾸며져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 대박이네" "박미선 집 외관도 으리으리하다" "박미선 집 사람 냄새 물씬 느껴진다" "박미선 집 부러워" "박미선 집 박미선 이봉원 가족사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맘마미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