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귀여운(?) 해명을 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 울린 거 아니에요. `라리가쇼` 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 소년과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그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고 앉아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찡그린 것처럼 나온 아이의 표정을 보고 팬들이 오해할까 봐 미리 `울린게 아니다`라고 귀여운 해명을 한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해명도 정말 귀엽다" "정인영 아나운서 명품 몸매 때문에 좋아" "정인영 아나운서, 얼굴도 마음씨도 다 예쁘네" "정인영 아나운서, 무슨 일로 소년과 만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박찬하 스포츠 해설가와 함께 KBSN `2013/2014 라리가쇼`의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정인영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정인영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 울린 거 아니에요. `라리가쇼` 보고 계시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 소년과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그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고 앉아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찡그린 것처럼 나온 아이의 표정을 보고 팬들이 오해할까 봐 미리 `울린게 아니다`라고 귀여운 해명을 한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해명도 정말 귀엽다" "정인영 아나운서 명품 몸매 때문에 좋아" "정인영 아나운서, 얼굴도 마음씨도 다 예쁘네" "정인영 아나운서, 무슨 일로 소년과 만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박찬하 스포츠 해설가와 함께 KBSN `2013/2014 라리가쇼`의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정인영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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