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낳은 모델커플 노홍철과 장윤주가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11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만약에 미혼 멤버인 길과 홍철이 결혼했다면’의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서 둘만의 달콤한 아침을 맞은 노홍철과 장윤주는 커플 룩을 맞춰 입고 거리 데이트를 나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뿐 아니라 두 사람은 커플이 함께하는 운동을 배우던 중 의외의 접촉을 하게 되는 바람에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집들이를 명목으로 노홍철, 장윤주의 신혼집에 들이닥친 ‘무한도전’ 멤버들은 두 사람의 뽀뽀를 유도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다고.
한편 짓궂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요구에 노홍철과 장윤주가 실제 입맞춤을 했을지는 11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11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만약에 미혼 멤버인 길과 홍철이 결혼했다면’의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번 녹화에서 둘만의 달콤한 아침을 맞은 노홍철과 장윤주는 커플 룩을 맞춰 입고 거리 데이트를 나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뿐 아니라 두 사람은 커플이 함께하는 운동을 배우던 중 의외의 접촉을 하게 되는 바람에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집들이를 명목으로 노홍철, 장윤주의 신혼집에 들이닥친 ‘무한도전’ 멤버들은 두 사람의 뽀뽀를 유도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도 했다고.
한편 짓궂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요구에 노홍철과 장윤주가 실제 입맞춤을 했을지는 11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