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방송인 겸 기업인 전철우와 개그우먼 김지선이 2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236회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에서는 `인생역전 스타`를 주제로 이휘재 박미선 김구라가 진행하며, 윤문식 조통달 홍성우 조형기 김학래 이경애 전철우 조혜련 김지선 방대한 문희준 김인권 홍진영 장도연 박나래 유승우 그룹 레인보우(RAINBOW) 김재경 김지숙 타이니지(Tiny-G) 도희 제이민 등이 출연한다.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