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사회공헌 브랜드 ‘중진공感(감)’을 런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는 취지입니다.
‘중진공感’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약자인 ‘중진공’과 ‘공감’의 합성어로, ‘중진공인, 수혜자,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공헌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습니다.
또 남색을 주로 사용해 중진공 CI와의 연계성을 고려하는 한편 주황색, 녹색, 하늘색을 더해 중진공인, 수혜자, 국민 등을 표현했습니다.
심벌의 회전하는 원과 사람, 음표, 하트 이미지는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즐겁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