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6일(목)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4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제32대 총동문회 회장에 김영춘 ㈜서해종합건설 회장을 재추대했습니다.
<사진: 김영춘 서해종합건설 회장>
30년 가까이 건설업에 종사한 김영춘 회장(63기 수료)은 수도권 일대에서 ‘서해 그랑블’ 브랜드를 출시해 명성을 쌓았으며 제주 한림읍 일대에 고급 골프빌라 아덴힐리조트를 분양하는 등 주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영춘 회장은 “68개에 달하는 기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4천여명에 달하는 동문회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총동문회로, 학습하는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1980년 과정 시작 이래 수료생은 2013년말 현재 68기까지 4천여명에 달하며, 수료동문의 경영정보교류와 경영전략수립, 친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김영춘 서해종합건설 회장>
30년 가까이 건설업에 종사한 김영춘 회장(63기 수료)은 수도권 일대에서 ‘서해 그랑블’ 브랜드를 출시해 명성을 쌓았으며 제주 한림읍 일대에 고급 골프빌라 아덴힐리조트를 분양하는 등 주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영춘 회장은 “68개에 달하는 기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4천여명에 달하는 동문회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총동문회로, 학습하는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1980년 과정 시작 이래 수료생은 2013년말 현재 68기까지 4천여명에 달하며, 수료동문의 경영정보교류와 경영전략수립, 친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