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주차장 부지에 복합쇼핑센터를 건립합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복합엔터테인먼트센터(UEC) 단지의 판매시설 건축계획안에 대한 부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복합엔터테인먼트센터 단지는 전체 7만5천742㎡ 면적의 3개 부지로 이 중 A부지 4만711㎡는 현재 백화점으로 개발된 상태이며 B부지는 야외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3천억원을 들여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B부지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2만4천㎡ 규모의 복합쇼핑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키즈 전문관, F&B(식사·음료)시설 등이 들어서며 2015년말 문을 엽니다.
B부지에 대한 신축공사안은 현재 관할 해운대구청에서 건축심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복합엔터테인먼트센터(UEC) 단지의 판매시설 건축계획안에 대한 부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복합엔터테인먼트센터 단지는 전체 7만5천742㎡ 면적의 3개 부지로 이 중 A부지 4만711㎡는 현재 백화점으로 개발된 상태이며 B부지는 야외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세계는 3천억원을 들여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B부지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2만4천㎡ 규모의 복합쇼핑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키즈 전문관, F&B(식사·음료)시설 등이 들어서며 2015년말 문을 엽니다.
B부지에 대한 신축공사안은 현재 관할 해운대구청에서 건축심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