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인도 방갈로르에서 한·인도 청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실시된 창업경진대회는 한국 52개 팀(101명), 인도 68개 팀(173명)로 총 120개 팀 274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신청했습니다다.
대회에서는 인도에 불고 있는 한류를 활용한 모바일 한류 플랫폼, ATM 범죄를 인식하는 ATM Safety,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센서를 통해 교통사고여부를 감지하여 병원으로 자동 연락하는 아이템 등을 출전해 주목받았습니다.
KOTRA는 지난 18일에는 인도 방갈로르 현지에서 창업경진대회 수상식과 함께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 포인트 설명회, 글로벌 창업 멘토링 행사도 개최했습니다.
코트라 측은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수상한 6개 팀에 대해 소정의 창업지원금과 함께 인도에 소재한 3개 무역관에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실시된 창업경진대회는 한국 52개 팀(101명), 인도 68개 팀(173명)로 총 120개 팀 274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신청했습니다다.
대회에서는 인도에 불고 있는 한류를 활용한 모바일 한류 플랫폼, ATM 범죄를 인식하는 ATM Safety,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센서를 통해 교통사고여부를 감지하여 병원으로 자동 연락하는 아이템 등을 출전해 주목받았습니다.
KOTRA는 지난 18일에는 인도 방갈로르 현지에서 창업경진대회 수상식과 함께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 포인트 설명회, 글로벌 창업 멘토링 행사도 개최했습니다.
코트라 측은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종 수상한 6개 팀에 대해 소정의 창업지원금과 함께 인도에 소재한 3개 무역관에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