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이 협력업체 상품대금 등 162억 원을 오는 23일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BGF 리테일과 거래하는 협력업체 중 월 거래액 5억 원 이하의 중소 업체 190여 곳이 기존 일정보다 5~11일 정도 빨리 대금을 받게 됩니다.
BGF 리테일 관계자는 “대금 조기 지급이 함께 일하는 업체들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GF 리테일과 거래하는 협력업체 중 월 거래액 5억 원 이하의 중소 업체 190여 곳이 기존 일정보다 5~11일 정도 빨리 대금을 받게 됩니다.
BGF 리테일 관계자는 “대금 조기 지급이 함께 일하는 업체들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