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전년보다 15.5% 증가한 3만9천397대를 팔아,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만3천66대, MINI가 6천301대 팔려 각각 17.5%와 6.3% 증가했습니다.
BMW코리아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뉴5시리즈가 전년보다 21.6% 증가한 1만4천867대 팔린데다, 뉴1시리즈도 2천60대가 팔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덕분에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3만3천66대, MINI가 6천301대 팔려 각각 17.5%와 6.3% 증가했습니다.
BMW코리아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뉴5시리즈가 전년보다 21.6% 증가한 1만4천867대 팔린데다, 뉴1시리즈도 2천60대가 팔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덕분에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