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리얼한 표정 연기가 화제다.
영화 `위험한 패밀리`는 전직 범죄 조직 보스로 분한 로버트 드니로의 예고편 모습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직 마피아로 현재는 내부 고발자가 되어 마피아 조직에 쫒기면서 FBI의 증인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블레이크 역의 로버트 드니로는 대부의 거친 품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로버트 드니로는 마피아 배역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상황에 맞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 특히 로버트 드니로는 극과 극의 반전 연기로 리얼한 표정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위험한 패밀리`는 `테이큰`의 뤽 베송 감독과 로버트 드니로 미셸 파이퍼, 토미 리 존스 등 호화 제작진으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로 23일 개봉된다.(사진=조이 앤 컨텐츠 그룹)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영화 `위험한 패밀리`는 전직 범죄 조직 보스로 분한 로버트 드니로의 예고편 모습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직 마피아로 현재는 내부 고발자가 되어 마피아 조직에 쫒기면서 FBI의 증인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블레이크 역의 로버트 드니로는 대부의 거친 품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로버트 드니로는 마피아 배역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상황에 맞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 특히 로버트 드니로는 극과 극의 반전 연기로 리얼한 표정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위험한 패밀리`는 `테이큰`의 뤽 베송 감독과 로버트 드니로 미셸 파이퍼, 토미 리 존스 등 호화 제작진으로 만들어진 액션 영화로 23일 개봉된다.(사진=조이 앤 컨텐츠 그룹)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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