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월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황정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날 황정민은 촬영장에서 특정 브랜드의 커피를 고집하며 심부름을 시켰다는 루머에 대해 절대 아니라며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제동이 황정민에게 “특정 브랜드의 커피, 그거 아니면 못 마신다며 스태프에게 사오라고 시켰다던데…”라며 조심스럽게 묻자 황정민은 손사래까지 치며 “절대 아니다. 믿어 달라”고 극구 부인한 것.
또한 “촬영장에서 까칠한 것은 맞다. 매 작품 ‘이 순간이 마지막 작품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과 만나 이 작품을 찍는 것은 다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돌이킬 수 없는 작품인데. 그냥 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 황정민 특정 커피 브랜드 고집,웃기잖아", "황정민 커피 루머 처음 들어", "황정민 의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영상 캡처)
지난 1월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황정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날 황정민은 촬영장에서 특정 브랜드의 커피를 고집하며 심부름을 시켰다는 루머에 대해 절대 아니라며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제동이 황정민에게 “특정 브랜드의 커피, 그거 아니면 못 마신다며 스태프에게 사오라고 시켰다던데…”라며 조심스럽게 묻자 황정민은 손사래까지 치며 “절대 아니다. 믿어 달라”고 극구 부인한 것.
또한 “촬영장에서 까칠한 것은 맞다. 매 작품 ‘이 순간이 마지막 작품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과 만나 이 작품을 찍는 것은 다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돌이킬 수 없는 작품인데. 그냥 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 황정민 특정 커피 브랜드 고집,웃기잖아", "황정민 커피 루머 처음 들어", "황정민 의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