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와 최진혁이 촬영장서 쪽잠을 자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측은 송지효와 최진혁이 촬영장 세트 침대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새벽부터 신혼집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장면을 촬영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송지효를 보면 본인을 진짜 ‘오진희’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면서 “빡빡한 촬영일정에도 송지효는 편집실에 자주 들러 본인의 촬영분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진혁 역시 전작들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무게감을 빼고 거리낌 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응급남녀’에서는 첫눈에 반해 부모의 반대에도 결혼한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은 결혼 뒤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실망하고 끝없는 오해 끝에 결국 이혼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 6년 만에 응급실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다시 아찔한 로맨스를 시작하게 된다.
응급남녀 이들 쪽잠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송지효 최진혁 저러다 정들라" "응급남녀 개리 질투낼듯" "응급남녀 기대된다" "응급남녀 맞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
최근 tvN 측은 송지효와 최진혁이 촬영장 세트 침대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새벽부터 신혼집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장면을 촬영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송지효를 보면 본인을 진짜 ‘오진희’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면서 “빡빡한 촬영일정에도 송지효는 편집실에 자주 들러 본인의 촬영분을 꼼꼼히 모니터링 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진혁 역시 전작들과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무게감을 빼고 거리낌 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응급남녀’에서는 첫눈에 반해 부모의 반대에도 결혼한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은 결혼 뒤 달라진 서로의 모습에 실망하고 끝없는 오해 끝에 결국 이혼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후 6년 만에 응급실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다시 아찔한 로맨스를 시작하게 된다.
응급남녀 이들 쪽잠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송지효 최진혁 저러다 정들라" "응급남녀 개리 질투낼듯" "응급남녀 기대된다" "응급남녀 맞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