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국립공원 내 첫 매장인 광주무등산점을 22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가 국립공원에 매장을 개점한 것은 지난 1999년 7월 이대 앞에 1호점을 내며 국내에 진출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타벅스는 광주무등산점 개점 행사로 100명의 바리스타와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무등지역 아동센타 등 지역사회 단체 귀빈들이 모인 가운데 매장 앞 가로수 길에서 단풍나무 식재 행사를 열었습니다.
개점을 기념해 이날 방문하는 3천원 이상 기부고객 700명에게 스타벅스 로고 머그를 증정하고, 모금액은 무등산국립공원 자연 정화 활동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를 시작하는 1월에 광주의 영산이자 ‘어머님 산’으로 불리는 무등산국립공원에 매장을 개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광주무등산점을 거점으로 인근 바리스타들이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타벅스가 국립공원에 매장을 개점한 것은 지난 1999년 7월 이대 앞에 1호점을 내며 국내에 진출한 이래 처음입니다.
스타벅스는 광주무등산점 개점 행사로 100명의 바리스타와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무등지역 아동센타 등 지역사회 단체 귀빈들이 모인 가운데 매장 앞 가로수 길에서 단풍나무 식재 행사를 열었습니다.
개점을 기념해 이날 방문하는 3천원 이상 기부고객 700명에게 스타벅스 로고 머그를 증정하고, 모금액은 무등산국립공원 자연 정화 활동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2014년 갑오년 청마의 해를 시작하는 1월에 광주의 영산이자 ‘어머님 산’으로 불리는 무등산국립공원에 매장을 개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광주무등산점을 거점으로 인근 바리스타들이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